인창동성당 게시판

교감샘....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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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희 [juliet0229]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103

성자언니 미워----

평내게시판에 들릴땐 항상 그랬어요.

현진샘한테만 글올리고, 나머지샘들한텐 ’다른 선생님들도..’

이런식으로 하시면, 이 아가다 기분 --으메--- 화나지요...

물론 현진샘이 가장 힘들었지만, 같은 기획단에 있었던 저한테두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이렇게 섭하진 않았을텐데...

이번기회에 저두 깊은 반성을 하지만(여태 한번도 인창게시판에 글올린적 없었음...)

성자샘---- 저한테두 수고했단 한마디 해줘잉----

 

참, 그날 집에 잘들어가셨는지... 전 그날 그곳에서 집열쇠 잃어버렸어요. 찾으러 갈수도 없고... 워쩐댜...

암튼 그날 즐거웠구요. 7월에 다시 보겠죠? 고럼 안녕계셔요...

 

한국천주교회 최고의 귀염둥이 우리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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