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성당 게시판

오늘부턴 031

인쇄

장상현 [myung0] 쪽지 캡슐

2000-07-02 ㅣ No.117

하이. 상혀니임니다. 게시판이 썰렁 하네여.

 

그래서 제가 글 좀 남김니다. 그래두 할말은 없군여.

 

어쩌겠슴니까. 잘생긴 내가 참아야지.

 

무슨말 하는지 나두 모르겠슴니다.

 

빠이~



27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