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턴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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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현 [myung0]
2000-07-02 ㅣ No.117
하이. 상혀니임니다. 게시판이 썰렁 하네여.
그래서 제가 글 좀 남김니다. 그래두 할말은 없군여.
어쩌겠슴니까. 잘생긴 내가 참아야지.
무슨말 하는지 나두 모르겠슴니다.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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