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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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이형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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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18 ㅣ No.97
신부님 지는요 수유1동의 다니엘입니다. 굿뉴스에 가입하다가 신부님 생각이나서 씁니다.
요즘은 어떠신지요. 스키장에 한번 가야 되는데 안가더라도 스키는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가야하겔랑요. 헤헤!!
옆에 있던 죄많은 인생 동그니입니다. 신부님 그동안의 죄값을 치르러 꼭 조만간에 들리겠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너그럽게 웃으면서 맞아주세용...
사제관에 혹시 먹다 남은 양.......................................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원이 E-Mail - daniel1
동근 E-Mail - julli1
입니다. 자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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