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전례부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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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sio38059] 쪽지 캡슐

1999-08-06 ㅣ No.270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엠티 갑니다.

신부님! 수녀님!

이제야 저희가 뭉쳐서 갑나다.

비 안오게 기도하여 주시고, 즐겁게 놀다가

무사희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학사님께 M.T얘기를 못해서 정말 죄송 합니다.

그런데, 요즘 성당에 나오시질 않으셔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신부님,수녀님,학사님, 그리고 망우동 청년이녀.....영원하라.

항상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모든것 처리를 잘하는 망우동 파이티~~~~ㅇ

저희 잘 다녀올랍니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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