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아~좋아라 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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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 들어왔다! 나 누구게? 나 민원이. 너무해 잉~잉 다 썼는데 다 지워졌어. 나쁜 PC방... 이제 게시판에서 자주 자주 볼께. 차가운 오늘 밤하늘이 높고, 달이 맑아 민원이 기분 진짜로 조오타! 지금은 열두시 삼십오분 아~함 졸려~~~~~~ 집에 갈꺼야! 목요일 우리 성가연습때 보자. 빠이 빠이 ^.^
숙이가 꼽살이 글을 씁니다.
나의 집요한 강요로 아그들이 가입을 했습니다. 잘 했지롱~~ 나 예뻐해줘잉~~(우웩이라고 옆에서 민원이가...) 깐띠아모 청년성가대 친구들 우리 모두 열심이 한마음으로 성가를 아름답게 불러 주님께 바쳐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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