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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품은 푸른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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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은 [anmieun] 쪽지 캡슐

2004-05-17 ㅣ No.4356

찬미 예수님

한동안 뜸했던 저희 본당홈피...

처음 들어 왔을때 많이 실망스러운 마음에

자주 들르지 못하고 다른곳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미사 끝나고 성당을 나오면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은 일찌감치 성당홈피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한층 분위기도 밝아지고 주님에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져 넘 좋아요

이좋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하고 싶습니다.

좀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서 마음에 문을열고 싶습니다.

 

말씀도 많이 묵상하고 주님에 향기도 마음으로 계속 느끼면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언제 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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