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성당을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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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환 [chaseman]
2000-02-03 ㅣ No.429
지금몸은 응암동을 떠나 있지만, 늘 생각하고 있는 조용환(마리노)입니다.
게시판에서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최근에는 이게시판의 활동이 뜸해진것같아
교사 청년들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설을 맞아 응암동의 모든분께 새배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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