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하하하 드디어 진실들이 눈을 뜨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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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택 [thddydxor] 쪽지 캡슐

2000-04-08 ㅣ No.685

안녕하십니까 (꾸뻑)^&^

저는 99학번 송용택이라는 사람입니다

우연하게 계시판을 읽던중 평소 친하게 지내던 황작가님양작가님 그리고 이작가님의 글을 읽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선 모든 사실을 알고있는 저에게는 아무일이 아니지만 이 사실을 보르고 있는 일반인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설지도...?허나 이것이 다가 아님니다.

그리고 3명의 작가님들의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여러분 기대하시라 아직 알려지지 못한 네버엔딩 스토리들이 여러분을 찾을것입니다.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p.s그리고 지금 제옆에는 이야기의 주인공 황작가님이 열심히 양작가님께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니 양작가님께 조폭m.t잘다녀 오라는 안부맬을 보내고 있음

 (현재 양작가님은 m.t중)

그리고 양작가님이작가님의 머리 역시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럼 여러분 평안하십시오(머리숙여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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