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데레사]안토니오 신부니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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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astone] 쪽지 캡슐

2000-07-24 ㅣ No.2445

어제 읽어주신 글여... 시였던가? 그...제목이 쉬는 것두 일이다였나여? 에궁....머리에 용량이 부족해서리... ^^ 어쨌든여... 그거 게시판에 좀 올려주시면 안 될까여? 아님...그거 한 부 어떻게 얻을 수 없을까여?? 너무 좋아서...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여..... "쉬어야 많이 차고 쉬어야 깊어지고 쉬어야 멀리 바라볼 수 있다" 요부분만 간신히 외웠는데... 누구한테 전해 줄 수 있어야져... 수고 스럽지만 부탁 좀 드려여... 늘 주님의 평화가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성서반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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