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2000번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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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sungyul]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197

하하..안녕하십니까..

 

청년성가대 단장 이성열입니다..

 

2000번이 가까워 올수록 많은 분들이 서로 눈치를 보시는지..

 

글들이 안 올라오는 것 같았는데..

 

고마우신 분들꼐서 계속 징검다리를 놓아 주시는군요..

 

음..

 

주임신부님과 약속한 대로 저도 노리기는 하겠지만..

 

선의의 경쟁으로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안본 사이에 갑자기 막 올라가지는 않겠지요??

 

이번 주일 미사에 앞에 나갈사람이 누굴까??

 

기대해봅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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