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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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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openarms] 쪽지 캡슐

2000-02-07 ㅣ No.243

후후..

오늘 신입단원들이 공식적으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전에도 몇분이 들어 오셨지만.

오늘은 공식적으로 들어 오셨답니다.

 

후후..

그렇다고 00의 어린 아이들이 들어온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은네요,..

 

미사를 마치고 연주회연습을 하고 난후

신부님께 새베를 들이고 나서.

뒷풀이를 갔답니다.

 

오늘 2000번째로 글을 쓰게되신 이상규그레고리안 형님의

집에서 모였답니다..

후후..

 

음. 지금 저는 그곳을 다녀온길이고요.

후후.. 기분이 좋으네요..

이유는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새로들어온 재영군이 좋아서 그렇는것 가네요..

형형 하는게 그렇게 나 좋은감?

후후

 

하여튼 오늘 새로들어오신 신입단원들의 노래를 곧 올리겟습니다.

술이 빨리 깨게 되면 조금 있다가 올릴꺼고 아니면

낼쯤 올라 갈것 같네요..

 

그럼 모두 안녕 히 주무세요..

그리고 복많이 받으시고요..

 

 

 

 

 

후니 다넬(보경아 너의 솔로도 물론 올려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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