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항상 성훈이가 새 곡(울 부른 것)을 올렸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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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란 [moran79] 쪽지 캡슐

2000-02-15 ㅣ No.284

기대하면서.. 굿 뉴스에 들어오지만.. ㅠ.ㅠ 거의 없군요.. T.T 오늘은 병조가 가고.. 엘토 연습을 조금한 후에.. 위로X를 먹으러 갔었답니다.. 정진이 힘이 많이 빠졌더군요.. 울 앞에서 않 울었어요.. 하지만.. 지금쯤.. 자면서도.. 울고 있쥐 않을까.. 싶네요.. 아침에 정진에게 전활 걸어.. 병조에게 잘 갔다오라는 인사를 하고팠쥐만.. 아침에 잠들어버려서.. 그만.. 2시에나 전화를 했답니다.. 병조는 이미 들어갔고.. 정진이 정말 많이 많이 운 목소리더군요.. 쯧쯧... ㅠ.ㅠ 초등부에서 많이 따라갔다고.. 현주와 경미와 현종도..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정진보다도 서글프게... 어쨌든.. 정말로.. 잘갔다오길.. 기도.. 함.. 성훈.. 제발 우리가 한 것 올리지 않으련?? 그래야.. 파트 연습할 때도.. 조금은.. 나쁜 것을 체크해서.. 고치지 않을까? 어쨌든.. 이제 정말로.. 얼마 않남았는데.. 걱정이네요.. 잘할 수 있을지... 운조오빠의 따님이.. 집에 돌아온거.. 축하드리구요.. 이쁜지 보러가야쥐~! 오빠와 꼭 닮았다고.. 모두들.. 그러던데.... 홍홍..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따가.. 8시에 연습 때 뵙겠습니다..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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