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우리의 영원한 킹카이신 신부님 !

그동안 별일 없으셨는지요

하늘과 제일 가까운 저희 동네에

다녀가셔서 감사했습니다

게시판을 열어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신부님 그맘 아시는지요 ^^

우리 장부도 좋와하고 우리 아이들 또한

무척 좋와했지요

주책맞게 눈에 물기가 맺힘은 .......

신부님 암사골에서도 모든분들이 좋와 하시지요?

시원시원한 그목소리로 다시한번 강론말씀 듣고싶군요

이젠 꽃샘 바람이 불어올때 인것같아요

모쪼록 건강하시길 ..........

저희들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베로니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