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

저희 성당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이 되었습니다.

물론 작은 출발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일을 우리가 열심히 한다면 결국은

모든 새가 다 와서 쉬어갈 만큼 그렇게 커다란 나무로 자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집축성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신부님. 수녀님들. 그리고 선교분과장님까지 모두요.

그리고 또한 우리 봉사자들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이제 부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작은 했으니 반은 한것이지요.

그러니 앞으로 열심히 해서 반을 채우도록 합시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수고하실 것을 믿으며.

인터넷봉사자 web지기 화이팅.

추신 : 기획팀장님께......  함께 있지 못해서 많이 섭섭했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가 기억했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