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신창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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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쪽지 캡슐

1999-07-21 ㅣ No.541

이렇게 더운 날에

신창원의 일기를 읽고 있으니까....

맘 속에 땀이 나는 거 같아요.

흑흑

우린 너무 쉽게들 말하는 거 아닌지....

한 사람의 인생이 절망과 피눈물로 뒤범벅이 되고 있는데도 말이죠.

신창원의 일기 꼭 읽어 보세요.

 

신창원의 일기 전문 (1) 자유게시판 6113 번

신창원의 일기 전문 (2) 자유게시판 6114 번

신창원의 일기 전문 (3) 자유게시판 6115 번

신창원의 일기 전문 (4) 자유게시판 6116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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