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음 오늘은 11월 첫째날 이네요..

어제는저희 청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넘 분위기도 좋고 기분이 좋았죠!

오랜만에 모든 분과들의 한자리에 모이니까!

공덕동 성당이라는 소속감도 많이 느끼고 모두 한 형제,자매가 된 것 처럼 넘 기분이 좋아서 술(^.^)많이 많이 먹고...넘기분이 좋다...

그리고 어제 말 한것 같이 저의 청년들 어제의 느낌 그대로 이제 청년들의 분발해서

선교 잘하시구요.

어제에 가졌던 마음 잊지 말고 항상 마음속  깊이 간직했으면  해요.

영지 누나 !

생일 넘 추카드리고요!

그리고 승곤이도 나중에 군대 잘 갔다오고..

자!

우리 공덕동 성당 청년들 화이팅!!

하느님을 위해 시간을 잃어버리는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은 하느님을 더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