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두꺼비]썰렁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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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 공덕동의 게시판이 썰렁하군요... 그래서 글하나 올립니다...
가나다공주~
가 만히 생각해보아도
나 는야 너무나도 이쁜 여자
다 들 부럽다고 해.
라 랄라~ 나는 즐거운 공주
마 음에 드는 남자를 골라
바 라만 보아도 홀딱 반하지.
사 랑이 이루어져.
아 름다운 얼굴
자 신있는 몸매는
차 원이 달라
카 나리나 같은 목소리에
타 조같은 롱다리
파 란하늘 아래 오직
하 나뿐인 나는야 이쁜 공주..
그냥 (비)웃으시라고...썰렁한 글남기고 갑니다...
1월 세째 주~
좋은 한 주일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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