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청년연합회] 야유회 즐거우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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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벚꽃은 다 졌지만, 우리는 야유회를 감행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날씨는 무진장 좋았구요...다들 동감하시죠?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연합회를 꾸려가는 한 사람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네요...
대공원에서...동물원 구경도하고,
놀이기구도 타고(전, 무서워서 구경만...남들 타는것만 봐도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특히 ’아폴로’는...바이킹을 탈래 번지 점프를 할래...누군가 물으신다면 과감히 번지를 택하겠습니다... 군 시절 유격훈련을 잘 받았거든요...그래도 바이킹은 무서버~)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식사겸, 뒷풀이겸..아싸호프에서의 애프터...
또한 빠질 수 없는 노래방..어제 무리하셔서 고생하신분들...눈에 선 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여하신 분들이 즐거우셨다면, 그걸로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연합회 행사에 많은 애정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