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나두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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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한글로 - 최 지영 한문 - 崔 智英 영어 - CHOI JI YOUNG ?? JI YOUNG CHOI??(뭐가 맞지?ㅠ.ㅠ)
2. 생년월일 : 1979. 09.19(70년대 마지막 주자^^)
3. 연락처 : 019-285-6960
4. 직장/학교 : 서울역에 있는디.. 음.. 구냥 조그마한 무역회사 다니구 있음.
5. 혈액형 : 활발 명랑 괴팍?? 한B형이라지 아마도..
6. 키 : 요번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167 CM 나왔음..
7. 몸무게 : 나갈만큼 나가구 + 쬐금 더 나감.
8. 본명 : 소피아.
9. 영세받은 본당 : 면목동.(난 면목동을 떠나본적이 없다.. 불행인가??다행인가??)
10. 자신의 성격 : 카멜레온.. 마구 변함.나두 내 성격을 모름(난 성격 파탄자인가봄ㅠ.ㅠ)
11. 장래희망 : 장래희망?? 글쎄.. 음... 돈 마니마니 벌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여행다니구 싶다. (언제 될런지.. 그래서 희망 사항이당.ㅠ.ㅠ)
12. 좋아하는 이상형은 : 난 이상형은 없는데.. 난 아무것도 안보는데... 구지 말하자면, 구냥 보면 좋은사람이 있쟎아염..전 그런 사람이 좋아여..
13. 현재고민은 : 살덜...땜시.. 빼고는 싶은데.. 맘대루 안된당.하지만 빼야쥐.. 더 이상 구박 받는건 싫다. 시져..
14. 자신의 주량은 : 주량?? 마니 못마심... 맥주는 음 한 500 이상은 마심.. 소주,양주는 한잔이상은 마심.. (나도 내 주량을 모름. 알려줘염!!)
15. 첫사랑경험이 있는가? : 당근이쥐. 내 나이가 몇짤인데.. 중학교때.. 멋진 오라버니를 좋아했었어염.. 지금 그 오라버니는 잘살구 있을꼬다.
16. 지금 속해 있는 단체는 (면목동 본당 내)? 멋진 사랑하올 어머니.
17.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는? : 나? 맨날맨날 멋있는데??? 정말 하기싫은일을 하는 내 모습을 보았을때.(멋지다 지영이!!)
18. 좋아하는색깔은? : 흰색.파스텔톤.파랑. 요즘들어 빨강이..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인가??)
19. 자신의 단점은 ? : 단점?? 음... 고민중... 싫은 내색을 너무 잘함.. 티도 잘냄.. 고쳐야하는디.. 그래도 회사들어와서 마니 좋아지구 있음..
20. 자신의 술버릇은? : 술버릇??? 술을 안먹어서..^^;; 구냥 잔다.. 아무대서나.. 술 안먹두 잘 잔다. 내 취미는 자는것임..
21. 비오는 날에는 모하구싶나? : 난 비오는날이 무지 싫은데.. 비디오랑 만화책이랑 과자랑 잔뜩사서. 집에서 뒹굴뒹굴 하구 푸다. (이래서 살이 안빠지는군.ㅠ.ㅠ)
22. 이담에 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 결혼?? 음.. 늦지도 않게... 적지도 않게.. 한 25살??? 나 데려 갈사람?? 여기 붙어라~~~~
23. 텅빈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아무도 없어여???? 아무도 없나보군... 하구 집으로 간다..
24. 가장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폴라로이드 사진기.. & 거짓말 탐지기???
25. 가장가고시픈나라 : 무지 많은데.. 몰디브도 가구싶구. 프랑스,미국,캐나다... 넘 많다. 그니까 돈을 마니 벌어야함..
26. 지금가장하고시픈일 : 집에 가구 싶다.. (난 집 회사 집 회사 밖에 모라여..) 난 회사에 들어오자마자 항상 이 생각을 한다.ㅠ.ㅠ
2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사람 : 난 비맞는거 싫어한다.. 무지하게.. 구지 생각해야 한다면. 우산 갖다줄 사람을 생각하겠지??
28.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생각 하기 싫다.. 맘 아푸다.묻지 마세염..
29.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좋지. 어떻게 해줘야 하쥐??? 음.. 나두 똑같이 해줘야징..^^ 하지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싫을것 같다. (아직 단점을 못고쳤나보다.ㅠ.ㅠ)
30.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오래 살기는 싫구.. 적당한 나이에.편안하게 죽고프다.
31. 가장감명깊게 읽은책은 ? : 우리 사장님이 사주신 우동 한그릇 이란 책..
32. 징크스가있나? : 없다.
33. 우리 게시판에서 늘 웃음을 주는 귀염둥이는? 귀염둥이?? 저여!!!!!!!! 아니라고 해두 할수없음..!!!
* 첨에 33개 금방하겠군 하구 했는데.. 이것두 만만치 않군여.. 힘들다.. 하지만 다 써서 기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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