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근데 왜 이리 가슴이 저려오는 걸까요?

너무 아쉽고 섭섭하구...

하지만 도와주신 신부님, 수녀님, 장일승선생님  모든 청년 또 주일학교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호 선생님도 정말 고맙구....

아마도 저에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이제 앞으로 다시 준비해야할 것이 많겠죠?

울 풍물단의 미래를 위해서....

훗훗~~~~

울 풍물단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나 대환영인거 아시죠?

성당 사무실로 기냥 찾아오세요.(월욜만 빼고....)

아니면 월요일이나 토요일 8시까지 성당지하로 오셔두 되구....

그럼 20000.....

울 노원성당 청년 왕!입니다요...

노원성당 풍물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