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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애 [mbeauty]
2001-04-27 ㅣ No.1571
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참 앓이를 많이하고 만들었습니다.
아직 저의 실력과.... 또한 여기에만 메달릴수는 없기에...
참.. 부끄럽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렇게 나마 오픈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일간 제주도를 갔다 와야 함에 잠시 작업을 중단합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차고차곡 내용을 넣어 가겠습니다.
많이들 지켜봐주시구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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