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세상에서....(중3동무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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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dydwns9] 쪽지 캡슐

2002-04-25 ㅣ No.10642

정말 난 세상에서 필요 없다는걸 새삼 느꼈다...

 

요새 하는 일마다 돼게 꼬인다...

 

왠지 이번에 이상하게 운이 좋다구 생각했어...

 

근데 왜이렇게 인생이 꼬이는 걸까...

 

나는 그때 새삼 난 이세상에서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나때문에 속상한 칭그들아...

 

미안하다.... 잘해준거 하나 없그 폐만 끼치고...

 

정말 미안해...... 담에 볼때는 웃는 얼굴로 볼 수 있었으면 조켔어....

 

난 이만 글 마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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