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당(미당)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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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영 [WONOSEPT]
2001-01-06 ㅣ No.564
우리 시대는 흔히 지식ㅇ인의 좌절기라고 한다
현실히 암울한 지금 논쟁은 상여를 맬수 없다
죽음으로도 용서받지 ㅁ못한 그 이름은 사도 요한이다
12월27일
젊음을 믿기보다
보다 용서를 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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