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터
우리 같이 느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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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찌우게 하는 것은
오늘 저는 한가지 말씀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성서에도 그런 말씀이 많이 서술되어 있습니다만
그런데 그렇게 해보는 장소와 때가 적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혼자 조용히 돌이켜 보는 것이 참 좋을 듯 합니다만
우리자신의 문제들을 스스럼없이 마음속에 펼쳐 놓기만 하면 채워 주시는 그분의 고마움이란...
우리는 자나깨나 늘 우리를 지켜주시고 아껴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잊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울 떄가 종종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런 가진 것이 없어도 주님과 함께라면
벌써 2005년의 첫 번째 달을 접어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