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무심코 지나처버린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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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학 [chonel] 쪽지 캡슐

2002-08-22 ㅣ No.10308

안녕하세요

조진학바오로

입니다.

지금은 냉담중 입니다.

생활중에서 무심코 지나쳐버린 작은 죄는

대대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날에 잘못한 죄는 진정한반성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다시는 더큰죄까지 못가도록 해야 하는 자기자신에 책임인데

무심코 싸인것이 큰화를 자초하는 일까지 생깁니다.

나의 생활이 진정으로 주님께 향한 생활인지를 생각합니다.

나의 짐이 너무무겁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연락처019-332-034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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