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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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길 [fcan]
2004-11-29 ㅣ No.3792
대림초에 불을 켜면서 우리는 이렇게 대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희생 하나 하나가 대림초를 완성하게 되고 예수님을 맞이할 포근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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