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홀로 방황하는 한마리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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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택 [damduck]
1998-11-14 ㅣ No.3
안녕하세요
저는 서근택 스테파노 라고 함니다. 신 제노 선생님의 후배이고요(도봉동 성당이예요). 다른 성당 게시판에는 여러분의 글이 있는데 여기에는 단 하나의 글밖에 없어 이렇게 짧은 글 실력으로 빈자리를 채웁니다. 여기 미아일동에도 많이 찾아와 주세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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