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헤헤헤..

안녕하세요?

저예요..

이쁜(?)성여니..

흐음...

여긴. .어김없이.. 일터죠..

누구누구말 안듣고.. 또다시.. 이런..

철면피.. 짓을 . 한답니다.

원래..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가 아닐런지..

^^
누구네 집엔... 하나로 통신을. .. 달고.. 누군.. 집에서 인터넷하고..

부럽워용...

헤헤..

성여니네 집엔.. 언제쯤.. 인터넷이 될런지..

항상.. 이렇게..

등뒤의.. 따가움을 느끼면..서... 글을.. 올리는.. 날이...

곧 사라지게 될런지..

요즘.. 조울증인가봐여..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여..

그냥..

제정신이 아닌가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서까지만도..

안좋았는데..

지금은..

또.. 좋아지고..

그러네요..

정말.. 봄을 타는것인지..

아님.. 어떤이유에서.. 이렇게.. 감정의 변화가.. 심한것인지..

몰르겠어요.

정말.. 누구말대로.. 이제서야.. 사춘기가. 와서그런걸까요?

에이.. 설마...

그런일이..

사춘기를 겪었냐고요?

....

음..

아닌것 같아요.

정말 ... 그런건가?

항상.. 성연이는.. 좀.. 늦기에..

헤헤헤..

또.. 횡설수설하네요..

약먹을.. 시간이.. .헤헤헤..

그럼..

저.. 갈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병을.. 완죤히.. 고쳐서 나타나겠습니다.

그럼..안녕히..

이거.. 넘.. 재밌는거 같아요...

자주는. 아니었어도.. 헤헤헤...첨에. 우연히. 알았지만...^^ 하나의.. 즐거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