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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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현 [never]
2000-12-10 ㅣ No.1272
이제 알바가 5일 남았습니다..
막내 노릇 제가 하겠습니다..
병무청을 테러하고 싶은 맘이 무지 듭니다..
단지 저는 잠을 자고 싶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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