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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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섭(시메온) [webpoet]
2002-02-09 ㅣ No.3014
우리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고향길을 그리며 설레임 간직한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듭니다. 가까운 친지 분들과 그 동안 떨어져 있었던 그리운 분들 모두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는,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는 좋은 시간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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