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오늘의 복음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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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분순 [park908] 쪽지 캡슐

2002-09-24 ㅣ No.3931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께 왔으나

 사람들이 많아서 만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선생님의 어머님과

 형제분들이 선생님을 만나시려고 밖에서 게십니다“하고

 알려드렸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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