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광장

그리운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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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선 [karma327] 쪽지 캡슐

2004-03-19 ㅣ No.355

 

손수건 왼쪽가슴에 달아  번호표 달고

 

어끄제 초딩에 입학한 나의 사랑 친구야 !

 

어느듯 중년의 중턱에 올라 앉아

 

사분의사박자,  트롯드 선율이 감미로우니 . . .

첨부파일: 그리운친구여.html(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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