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졸리울땐 커피 먹어가며 밤 12시가 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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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자 [go1218] 쪽지 캡슐

2009-11-11 ㅣ No.2119

늦은 나이에 컴퓨터를 배우고

타자연습 삼아 성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재미 있고,

무엇에 홀린듯 시간만 있으면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졸리울땐 커피 먹어가며 밤 12시가 넘도록

주님과 데이트 했습니다.

언제 다 쓰려나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완필했습니다.

이 벅찬 기쁨을

성경쓰기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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