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기쁨이 충만한 이 맘을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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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례 [kkrye33] 쪽지 캡슐

2009-12-06 ㅣ No.2167

저는 성경을 쓰려는 생각을 어찌하였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역사가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아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시작한지 588일만에 완료했습니다.

하느님을 직접 만나는 것같은 기분입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다 알수없습니다만 그러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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