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뎌 드뎌 완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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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옥 [ok6286] 쪽지 캡슐

2009-12-08 ㅣ No.2170

3355호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맘먹고 시작한지 325일만에 드뎌 완필을 했습니다.
몇번 시도는 했었지만 오늘처럼 완필을 하긴 첨입니다.
 
"나도 하니까 되는구나"
스스로 감동하고 스스로 고마움을 느낌니다.
1년여동안 거의 매일 조금씩 아니 어떤날은 많이 쓰면서
하느님말씀을 접하고 느끼고 조금더 신심이 깊어짐을 느낍니다.
 
시작이 반이네요.
첨엔 내가 완필을 할수있을까 하며 시작했는데
금방 또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오늘 완필의 기쁨을 이글을 보는 모든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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