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습니다.
인쇄
나영선 [maria99]
2011-10-18 ㅣ No.859
어려선 삶과 죽음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은 영영 곁을 떠나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알았습니다.
누구나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수요일 26일 관람하고 싶습니다.
0 8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