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어제 많은 청년들과 함께 피정을 했습니다.

모든 청년이 참여하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렇게 다 같이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참 중요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청년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아울러 준비에 수고하신 범석이형...정말...고생했습니다.

지금 모두들 마니또에 관심이 무척 많은 것 같더군요...

선물들은 많이 했는지???

아직까지 연합회로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해달라고 접수들어온건 없는 것 같군요...

그래도...마음으로 많은 선물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오늘 제 마니또에게 문자 메세지를 남기려 합니다. 좋아 할런지...

제 마니또님에게 기도 많이 하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선물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