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희라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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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미 [lusia0502] 쪽지 캡슐

2001-01-11 ㅣ No.4119

많은 분들이 읽고 계시나봐요..

이 글 읽으면서 저두 참 가슴 아팠거든요...

어째든 남을 생각한다는 건 좋은 것 같아여..

남을 위해 가슴 아파하고 내일처럼 생각하고...

음.. 희라언니...(언니라고 해도 되죠?) 싸이트요.. 오늘 14번 째 글 마지막에 있는데 보셨어

요?

음.. 전 인포메일로해서 메일로 와서 그 사이트엔 잘 안 들어갔는데 들어 가보니 진짜로 태

완이 어머니가 올리신 글도 있더라구요..

거기에 태완 어머니에게 글쓸 수 있는 장소도 있던데.. 그곳도 이용해 주시고요...^^;;

음... 다음 글이 너무 궁금하시고 그러실텐데요.. 올라온지 얼마 안된 따따한 14번째 글을 올

린거예요.. 계속해서.. 글이 올라 올 때마다 울 성당 게시판에 올릴께요..

슬빈인 잘있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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