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아니  벌써....

유행가(대중가요) 제목이 아닙니다.

우리 정릉 게시판 800돌파...

800번째 게시하신 미카엘 형제님께 우리모두 축하의 박수를, 짝짝짝...

부럽네요. 본당신부님께 상품을 받을 수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은 저도 상품 하면 은근히 욕심이 납니다.

잿밥에 눈먼ㅇㅇ  호 호...  죄송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영광이 누군가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큰일입니다. 이렇게 8282 가다보면 주임신부님 주머니 사정은 텅텅..

혹시 부도나면 걱정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도나건 말건 열심히 게시합시다.

PS, 본당사목회 도마 총무님과  라이몬도 교장님도 들어오셨군요.

    반갑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