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첫 게시 (전례단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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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eicosa] 쪽지 캡슐

1999-03-13 ㅣ No.873

가입은 작년에 하고서 학교에서 Netscape version 이 맞지 않아서 잘 들어와 보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고 갔군요. 전례단의 세실리아 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성당 내에서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이젠 자주 들어와봐야 겠어요. 요즘은 바빠서 좀체로 성당에 가질 못했거든요. 이자리를 빌어 저희 전례단 단원모두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대영오빠(컴맹이라 안들어올 것같지만...) 멀리 대전에 있는 찬미언니 얼굴 보기 힘든 영희, 희정이, 공부하느라 바쁜 상규, 초롱이, 정재 그리고 우리 전례단의 신입단원 마르코(영돈)와 안나(수연) 모두 행복하시구 3월14일에 있는 산피정에 모두 참석하시길... 11시에 성당에서 봅시다. 글구, 3월 14일 저녁에는 회식이 있답니다. 모두들 꼬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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