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홍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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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이모니]
1999-03-14 ㅣ No.905
안녕?
나는 중고등부에 모니카 선생님이야.
오늘 한마음 수련장에서 오는 너희 누나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느라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홍식이의 인사글을 보고 참 인상깊어서 이렇게 글을 띄운다.
홍식이는 재주가 많은가보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많이 띄우길 바라면서
그럼 안녕...
나중에 성당에서 만나면 인사하자
홍식이는 내가 누군지 잘 모를테니..
누나에게 물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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