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성당 게시판

태연을 위하야...답사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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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galam] 쪽지 캡슐

2000-06-24 ㅣ No.108

오호~~~~~태연이가 그래두 굿뉴스를 자주 보는군.^^

 

답사날 무지하게 더웠지.

 

의정부에서 택시를 타고 한참을 들어간곳...한마음 수련장.

 

너무 올라오는 길이 멀어서 택시아저씨께 답사후에 다시 와달라고 부탁.

 

우리가 함께 머물곳은 별관.방이며 화장실,샤워실이 아주 맘에 들었어.

 

실내레크장소가 조금 작다싶긴 하지만 그런데로 맘에 들었어.

 

그리구..아! 실외 수영장이 있더군.  우리모두 수영복을 입어야 합니다.

 

올해는 샘덜두 몸매 과시를 위하여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음하하하!!

 

너무 너무 더운 관계로 수련장 물은 아마 우리 샘덜과 상희가 다 마시지 않았을까 싶구나.

 

캠프파이어 하는곳이 몇군데 있던데 그곳두 사진을 찍었구,

 

마지막으로 헉헉대면서 답사한 곳이 있지.

 

수련장에 뱀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수련장에서 뱀을 봤어.

 

다행히 죽은뱀.

 

아! 마지막 답사코스....아주길고 험한 산길....거의 더위에 초죽음이었지.

              너무 과장했나?   험한 산길에서 뭘 할거냐구?

 

눈치가 빠르면 아마 알지도......^^

 

그리구 택시를 타고 의정부로 가서 의정부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끝>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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