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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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eunsera]
1998-11-30 ㅣ No.53
성가경연대회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혜화동까지가는 정열을 보이지 못한 관계로
결과가 어떻게 낳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쩝~
우리 가좌동본당이 대상을 타지는 못했는가 봐요?!
저번 저녁미사때 본 성가는 정말 가슴 뛰도록 아름다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을거 같네요.
가좌동의 실력이 만만치 않구나 하구요. 그렇죠?
성가대 여러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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