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마리안나가 마리안나 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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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가 마리안나 언니에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니까 이상하네요. 하하하... 날씨가 상당히 춥죠! 아침 출근길에 옷은 든든하게 입고 나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라~ 어제 주보공지좀 해달라고 Fax까지 넣어 주셨는데... 주보원고가 꽉 찼으면 공지를 못 낸다고 했잖아요. 간신히 들어 갔는데 하지만 언니의 연락처와 이름은 못 들어갔답니다. 이해는 해 주시겠지요. 출판사 사정상 14일자 주보를 8일까지, 21일자 주보를 10일까지 보내야 하니까요. 원고를 보내 주실것이 있으시다면 빠른 시일내에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즘은 가좌동 게시판에 언니의 글이 없네요~ 무척 바쁘신가봐요! 늘 건강하시구요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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