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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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욱 [sskwins] 쪽지 캡슐

2004-08-16 ㅣ No.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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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 신상옥과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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