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아련한 기억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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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vivianlee] 쪽지 캡슐

2000-12-15 ㅣ No.5796

 

 

갑자기 벙어리 장갑이 끼고 싶은 ...

 

어느덧 손으로 짠 벙어리 장갑은

 

지금 시대에선  잊혀질 만큼 아득한 기억너머로 갔구나.

 

그땐 엄마가 짜주시던 벙어리 장갑을 마니 꼈었는데...

 

 

 

 

어제 율동찬양 연습 못가서 미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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