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오늘 성당에서 비알씨 연습이 아니라..무대를 꾸미다가

과자를 사와서 먹게 되었습니다^^;;

힘들었지만....그래두..모여서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아!!저 준비하다가 손베었는데요... 피가 안나고..살점만

떨어져 나갔구요..짐 컴퓨터 타자쓰는데..정말 힘들어요..

아파요..ㅠ.ㅠ

어쨌든...다 먹구나서..난생 처음으로..마피아 게임이라는거

해봤는데......진짜루 잼있었어요^^;;

근데...현준오빠와 상훈오빠....정말 감쪽 같았구요..

박상은.....무섭더라구요....글구..박기훈과 진식이....정말 생각두 못했었구...혜리, 지인이...성윤이두.....글구..성보두..다 생각도

못한 사람들이 그런 자연스런 연기를 펼치니까..용서가 안되더라구요^^;;

전...정말 어설픈 연기를 했었죠...근데..마피아가 안되니까..

정말 잼없었지만...추리하는건 정말 잼있더라구요..^^:;

(말이 앞뒤가 안맞네?^^;;)

정말 잼있었구요^^;;

담에 만나믄 또하기루 해서..넘 좋아여~~~

오늘 마피아게임 열씨미 한것처럼..

연극 연습두 열씨미 하구...배경...준비같은것두..

포스터 만드는것두...열씨미 했음좋겠네요^^;;

하하하하!!!

이상...비알씨 부짱 정지은의 하루 보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