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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595]현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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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olowife] 쪽지 캡슐

1999-12-17 ㅣ No.3596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평소에 덕을 많이 베풀고

청년활동 열심히 한10여년  하면

현호같은 아이가 나온다니까.

 

그리고, 모름지기 부페란곳은

일찍와서 늦게까지 먹고가야 하는곳이니

본전은 필히 뽑도록 할것.

 

또, 누가 될지 다 아는 차기 예수회장에게도

안부 전하고.

 

너랑 몰락공주 수윤이도

진짜 수고 많았다.

 

                       - 오늘은 주걱의 밥풀을 뜯어먹은 현호의 엄마 수진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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