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625]어.. |
---|
순간 긴장했어, 나... 그깡이 아니였꾸나.. 히히..
주령이가 지금 ’망설임’이라는 걸 하고 있는거니.. 도무지 상상이 안 가네.. 너.. 주령이 아니지?? 넌 누구냐?? ... %&$#@? ^^; . . 씩씩하구 튼튼한 우리 주령이 유경이 연숙이.. (튼튼하단 말을 하니까 귀금이 얼굴이 떠오르네.. 좀 튼튼해야 말이쥐.. 우히히~)
언니가 기억하는 니들이라면, 뭐든지 아주~~ 거뜬히 해내리라 믿지요.. 예쁜 동생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